1회용품 모니터링 활동 올해 11월 부산에서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개최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에 발맞춰 환경부의 1회용컵 보증금제도 유예를 비판하고 1회용 규제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1회용품 모니터링 활동을 23일부터 3일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안동시 공공기관의 1회용컵과 텀블러 사용 비율은 얼마일까요? 그리고 타 지자체는 어떨까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4-08-09
❌대구취수원 안동댐 이전 결사 반대❌ [기자회견문] 카드뮴 등 중금속 칵테일 안동댐으로의 대구 취수원 이전 계획 즉각 철회하라!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은 식수원 낙동강 포기 정책! 홍준표 대구시장과 권기창 안동시장 그리고 한화진 환경부장관은 엉터리 야합 쇼 그만두고 영남의 젖줄 낙동강부터 살려내라! 대구시가 대구 취수원을 안동댐으로 옮기려는 작당을 멈추지 않고 있다. 계속해서 환경부 등을 압박하면서 이른바 맑은물하이웨이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공약이기도 한 이 어설픈 사업 실현을 위해서 끊임없는 행정력 동원으로 인한 시정 낭비도 모자라 급기야 15일은 환경부장관과 안동시장까지 대구시로 불러들여 3자 회동이라는 엉터리 야합 쇼까지 벌이려 하고 있어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홍준표 시장이 짐짓 오매불망하는 안동댐은 이미 낙동강 최악의 공해공장 영풍석포제련소발 카드뮴, 비소, 납, 아연 등의 중금속으로 심각히 오염돼 있어서 안동댐물로 대구 수돗물을 만들겠다는 것은 중금속 칵테일 수돗물을 생산해 대구시민에게 공급하겠다는 말과 다를 바 없는 위험천만한 기획이다. 오죽했으면 안동시도 안동댐물로 수돗물을 만들어 먹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안동시민도 마시지 않는 위험한 물을 대구시민에게 공급하겠다면서 홍준표 시장은 이 무리한 사업을 계속해서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110㎞나 떨어진 곳에서 강물을 끌어온다는 것도 미친 짓이고, 그 관로공사를 위해서 무려 2조원에 이르는 국민혈세를 쓰겠다는 것도 미친 짓이다.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길거리에 마구 뿌리고는 대구시민에게 더 위험한 수돗물을 안겨주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도대체 b/c(비용 대 편익)값이 0.57밖에 되지 않는 이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조차 통과하지 못할 것이 뻔한 사업을,&...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7월 18일 113회차를 사회민주당과 진행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7월 11일 112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7월 4일 111회차를 안동 녹색당, 경북북부 이주노동자센터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안동환경운동연합 #핵오염수 #투기반대
📃4대강 16개 보 철거 촉구 입장문📃 ◾️대한민국 물정책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세종보 재가동 추진을 중단하고 당장 공주보를 개방하라 ◾️금강, 영산강 보 처리방안 원상회복하고 16개 보 처리방안 마련하라 금강 공주의 고마나루는 거대한 공주호가 되었다. 물의 흐름이 정지되고 메탄가스를 품은 기포만 보글보글 올라오고 있다. 흰목물떼새가 산란하고 서식하던 모래사장은 전부 수몰되었고, 몇년간 켜켜이 쌓인 펄에 식생이 활착하면서 육지가 되었다. 속도를 빼앗긴 강물은 고요히 고여, 녹조를 예고하고 있다. 모두 환경부가 근거 없이 수문을 닫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이명박 정부는 22조 2천억이라는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4대강의 수심을 6m로 마구잡이 준설하고, 16개의 보를 설치해 우리 강의 허리를 잘랐다. 강은 빠르게 죽어갔다. 간 독성을 포함한 녹조의 창궐로 국민들은 공포에 시달렸고, 인위적으로 호수화된 강에서는 물살이 떼죽음이 벌어졌다. 악화된 수질에는 4급수 지표종들이 득시글했다. ‘4대강 살리기’는 거짓이었다. 실상은 우리 강을 죽이면서 정치권력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벌인 사기극이었다. 우리 국민은 아직 그 참상을 기억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재자연화 정책 추진은 생각만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미 네차례의 감사를 통해 4대강 사업의 문제와 실체가 드러났지만, 그 적폐를 색출하고 물정책을 바로 잡는 일은 쉽지 않았다. 2017년, 비로소 세종보와 공주보, 승촌보와 죽산보를 개방하면서 보 개방 모니터링에 돌입했고, 보를 개방한지 4년만인 2021년 1월 금강ㆍ영산강 보 처리방안을 확정했다. 그러나 보 처리방안을 확정했지만, 금강과 영산강에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 1개 보의 해체도 시작하지 못했다. 그 와중에 ‘4대강 사업 계승’을 내세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섰다. 윤석열 정부는 빠르게 전 정부의 성과 지우기에 나섰다. 금영 보 처리방안 이행을 위한 세부계획 용역...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6월 27일 110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안동환경운동연합 #핵오염수 #투기반대
친일 독재자 박정희 우상화 동상 경북도청 앞 건립을 반대한다! 요즘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죽이 잘 맞는 아삼륙이 되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건도 그렇더니 이제는 친일 독재자의 동상 건립에 열을 올리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박정희 동상을 세운다며 대구시의 혈세를 투여하고 동대구역 광장 명칭도 박정희 광장으로 바꾼다고 난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1,000억원 짜리 ‘박정희 숭모관’ 논란에 이어, 혈세를 들여 조성한 경주 관광역사공원 여러 곳에 박정희 동상을 세우다가 이번에는 아예 경북도의 심장이자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경북도청 앞에 박정희를 추앙하는 동상을 만들겠다 한다. 박정희는 누구인가? 그의 공과를 논할 때 흔히 공적으로 치는 것이 경제개발계획이다. 그런데 경제개발5개년 계획은 신현확 전 총리의 증언에 따르면 1958년 6월에 이미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1960~66년까지의 경제개발7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려던 차에 1961년 5.16 군사쿠데타가 일어났고 국가재건최고위가 이어받아 진행하였다. 즉, 박정희가 만든 게 아니다. 그런데도 박정희가 ‘민족중흥의 위대한 총설계사’라고 동상에 새기겠다니 소가 웃을 일이다. 박정희의 과오는 명백하다. 그가 친일 만주군 장교였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그가 군사쿠데타를 일으켰고 수많은 민주인사를 탄압하고 온갖 공안사건을 조작하였으며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몬 것도 지워지지 않는 진실이다. 그는 국회도 해산하고 지방자치제도 훼손하고 지역주의도 조장하고 대통령직선제도 폐기하면서 유신독재를 하던 차에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왜 이토록 죽은 박정희 살리기에 목을 매는가? 정치적 야심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탄에 빠진 노동자․농민의 절규는 뒤로 하고 자신들의 패거리를 뭉치기 위한 속도전에 무리하게 나서지 말라. 역사를 왜곡하지 마라. 도청 앞에 흉물을 만들지 마라. 박정희 동상 경북도청 앞 건립을 중단하라! 2024년 6월 19일 ...
[성명서] 대구를 위험천만한 핵발전 도시로 만들려는가, SMR 건설 계획 즉각 중단하라! 대구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6월 5일 소형 원전일 뿐인 SMR(소형 모듈 원자로)을 대구 군위에 건립하겠다는 언론보도를 내보낸 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SMR 건설에 따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SMR의 대구 건설 추진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대구시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려 하는 SMR은 아직 안전성뿐 아니라 경제성도 검증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도 상용화된 사례가 없는 위험천만한 소형 원전일 뿐으로 이런 소형 원전을 청정지역인 군위군에 짓겠다는 대구시의 일방적 폭주 행정을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원전 가동에 따른 온배수와 방사능 문제 그리고 사용 후 핵연료 문제라는 여전히 해결할 수 없는 난제를 안고 있는 소형 원전 SMR을 대구 군위에 건설하겠다 것은 대구를 넘어 영남마저 위험에 빠트리는 일로서 전 영남인이 봉기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냉각수로 사용된 방사능 오염수의 낙동강 방류로 인해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인 낙동강에 방사능 오염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을 넘어 영남마저 방사능으로 ‘통합’하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더 이상 대형 원전을 지을 곳이 없고, 환영하는 곳도 없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방향만 살짝 바꾼 윤석열 정부를 등에 업은 핵마피아들의 여전한 원전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서, 전세계에서 원전 밀집도가 가장 높은 대한민국을 핵사고의 위험성이 더 높은 위험천만한 국가로 만들어, 전국민을 ‘방사능 공포’로 떨게 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닌 것이다. 이는 또 대구시가 해당 지역 주민들과 대구시민에게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의사를 묻는 공론화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민주주의 원리에도 전혀 맞지 않고, 부지 선정 방식도 대기업에 지나친 특혜를 주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고, 산지 절개라는 환경 훼손 행...
신입 활동가 수련회🫡 지난 13일(목) 든든한 동지들이 환경운동연합 31기 신입활동가 수련회 마지막 일정을 위해 수원, 당진, 서산태안, 새만금, 세종보, 월성원전, 내성천을 지나 안동까지 왔습니다. 반가운 인사도 하고 영풍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의 양상과 폐쇄운동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야기 나누는 내내 참여한 활동가들의 눈빛에서 뜨거운 열정이 🔥🔥 다음날은 현장에서 ‘범죄기업, 살인기업 영풍은 낙동강에서 떠나라!’ 외치고 왔습니다.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현장의 생생함을 담아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6월 13일 109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안동환경운동연합 #핵오염수 #투기반대
2024-08-01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6월 6일 108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안동환경운동연합 #핵오염수 #투기반대 7주
지난 6월 8일(토) 청도 삼평리와 밀양으로 희망버스를 타고 ’윤석열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대회‘에 다녀왔습니다.지난달 발표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은 모든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대형 핵발전소 3기 신규건설 SMR(소형모듈원전) 신규건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절규)그럼에도 불구하고, 10년의, 아니 그보다 오랜 깊은 아픔을 딛고 ’할매‘들은 끝나지 않은 싸움으로 탈핵의 최전선에 계셨습니다. * 폭력진압 책임자 김수환 경찰청 차장 사죄 * 신규 핵발전소 건설, 노후핵발전소 수명연장, 석탄화력발전소 등 초고압 송전탑 확대하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폐기 * 밀양 청도 초고압 송전탑 철거 및 동해안-신가평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 철회 * 주민과 노동자, 모두를 고려한 정의로운 전환 추진 을 외치며, 연대의 끈끈한 정을 느끼고, 탈핵의 씨앗을 받아 왔습니다.
◾️문수스님 14주기 추모제◾️ 5월 31일(금) 군위 지보사에서 4대강사업 반대 소신공양 문수스님 14주기 추모제가 있었습니다. 간단한 의례를 하고 문수스님 소신공양 후의 이야기를 나누고 ‘4대강 보개방하라!’ ‘흘러라 낙동강’을 외쳤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4대강사업을 즉각 중지 폐기하라, 부정부패를 척결하라, 재벌과 부자가 아닌 서민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란 유지를 남기고 위천 제방에서 스스로 몸을 불사르신 스님의 뜻을 기억하며 생명의 길을 따라 더 활동하겠다고 되새긴 하루였습니다.
2024-07-08
🌿2024년 두 번째 생태탐방🌿 지난 5월 25일(토) 영양으로 2024 두번째 생태탐방 다녀왔어요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멸종위기종 복원의 현장을 살펴보았어요. 생태계는 젠가와 같아서 하나 빠질 때는 모르지만 계속 빠지다보면 어느 순간 무너져 있다는 설명이 참 많이 공감 되었어요. 행복고도 600m 포산마을로 이동해서는 이장님의 다정한 설명과 함께 외씨버선길을 따라 나무향기 가득한 길을 노래와 함께 걸어내려왔습니다 ♥️ 다음 생태탐방은 6.22 울진 왕피천 일대 8.31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5월 30일 107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안동환경운동연합 #핵오염수 #투기반대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5월 23일 106회차를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안동환경운동연합 #핵오염수 #투기반대
5월 16일(목) 낙동강네트워크가 금강 천막농성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세종보 재가동을 막기 위한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기 위함입니다. 💪 지난 2018년부터 개방 상태 유지하고 2021년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철거 결정한 세종보를 6월 초 정상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대강 보개방의 마지막 교두보인 세종보가 닫힌다면 이대로 고착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물에 잠길 각오로 18일차 농성 중인 현장입니다. 금강이 흘러야 낙동강도 살고 낙동강 유역민도 산다 ! 세종보 재가동 절대 반대한다 !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5월 16일 105회차를 사회민주당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일본 도쿄전력이 내일(5.17)부터 6차 방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안동환경운동연합 #핵오염수 #투기반대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반대 안동 퇴근시간 캠페인, 5월 9일 104회차를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17:00 ~ 18:00 신시장네거리(구.농고네거리) 일본은 핵 오염수 해양투기 하지마라 ! 정부는 일본을 국제해양법 제소토록 하여 투기저지하라! @oceansaver_kr #안동환경운동연합 #핵오염수 #투기반대